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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메일 다 읽었다 있었던일

수정메일 읽는것땜에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아프다니 심약한것도 정도가 있지.
당으로 도망치려는것도 고쳐야할 습관이고...
자리를 잡으면 좀 나아지려나


일 좋아!! 있었던일

일 행복해!!
일이 최고야!!!!




내일 2시까지 다 해야하는거다
달리자


피드백을 기다리는 동안이 있었던일

죄책감없이 딴짓을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

밀린 정리도 하고
부탁받은것도 하고

소문난 빵집에서 빵을 사왔다.
심심하지만 딱 기본인 빵들.
나쁘지 않음.
일부러 나가서 살 정도는 아니지만 집 근처니까.

체외충격파 두번째 받았는데 아직 절반정도 강도라고.
아파서 부들부들 떨었는데ㅜㅜ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마사지 많이 하고 부담도 줄여야지.

정리폴더를 만들어야겠다
100제를 하나씩 따라 해봐야지




의욕을 일으켜야한다 있었던일

치킨으로 충전시키려했는데 맥주를 한캔 했더니 잠들어버렸다
술은 안마실수록 약해지는게 맞나봐.
500 한캔으로 취하다니 경제적이다.

일어나서 업무메일을 확인했다.
그리고 다시 방전.

수정도 일이지만 저 지시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데도 공이 들어간단 말이지.
이제 한발 떼는 입장이니 좀더 의욕에 넘쳐서 번역기 돌리고 사전찾고 끙끙거려도 좋으련만
세시간 뒤에 답변 보낼게요! 하는 의욕 충만한 젊은이는 못되는거다 난...
그래도 내일 보낼 수 있으면 좋겠지.
휴일 끼우지 말고 피드백을 빨리 하면 이미지도 좋아지겠지...
아 일단 드라마 한편 보고 생각해보자.




셔터 아일랜드 본것들



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보기 힘들었던 영화.
급한일 하나 끝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김에 봤다.
예전보다 50년대나 2차대전에 대한 이해가 생겨서인지 어려움없이 볼수있었고 밀도있는 영화였지만 불필요하게 보는사람을 고문하지는 않았다.
한사람이 감당하기엔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고 마지막 선택도 이해할 수 있다.
비슷한 시기 작품인 인셉션과 디카프리오의 배역이 조금 겹쳐서 재미있다.

마크 러팔로가 주인공의 파트너 보안관으로 나와서 인상적이었다.
엔딩을 보고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한번 보면 구석구석 깔아둔 떡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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