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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2012 본것들

콜린파렐은 참 정이 가는 얼굴이다.
악역따위 못할것같다.

슈와짱 버전은 아주 어릴때 봐서 거의 스타워즈급 추억인데 그래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뮤턴트들 분장이나 아놀드슈왈츠제네거의 얼굴이 부풀어오르던 특수효과같은건 조악했지만 인상적이었고.
가슴 셋 달린 여자는 이번에도 나왔는데 반갑더라.
땀방울에 대한 얘긴 2012년판이 개봉하고나서 들었는데 지금 다시보면 어떨지 궁금하다.

2012년판은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봤다.
배경을 바꾼것도 괜찮은 생각이고 비주얼도 좋고.
새롭지는 않지만 잘 구현했다.
엘리베이터 액션도 신났음.
케이트베킨세일 좋다.

엔딩에 대해서는...스포일러가 되려나

인셉션 토템이 쓰러졌을거라고 혼자 정한것 만큼이나 도장이 그냥 지워졌을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어느쪽이 현실인가, 어떤게 진짜 나인가,로 주인공을 갈등시키는게 영화의 테마라고 생각했을때
이 엔딩은... 그냥 현실에 불만족한 남자가 돈으로 산 환상속에 안주한다는 결론밖에 안된다.
물론 내가 네오라면 파란약을 먹고 말겠지만 영화주인공이 그래선 않되는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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